Thank you Diary

내생애 가장 큰 생일선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보답해주는 센스.

내 생애 정말 가장 기쁜 생일날이 아닐런지.
정말 오랜만에 혼자서 피식피식 길거리를 누볐다.


거기에더해  올해초부터 준비해왔던
낳아주신 부모님께 대한 선물..

나도 이제 정말 철들었나보다.
올해초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처음은 아닌게 되었지만... 그때 또한 진심이었으니.

아빠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안겨드린 선물들.. 잊지 못할 것 같다.
내가 해놓고도 스스로 감동받아 버린....

그리고 진솔한 얘기.
얘기나누다 감정이 복받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정말 주체할수 없을만치..

감사의 눈물... 고마움에 대한 눈물.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친구들 먼저 챙기느라 나누지 못했던 얘기들.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


아들 상목 올림...

... Diary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 여유를 부려본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

그동안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던 것들..
사실 별것도 아닌데

엄살쟁이.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혼자만의 추측일 뿐이지만
그리고 조금은 늦었지만,

미안함.
그리고 아쉬움.


어울리진 않지만
오늘은 왠지 센치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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